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잭슨 (문단 편집) ===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 === 마이클 잭슨의 등장은 대중문화 다방면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로 인해 후대에 등장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.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예인답게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도 뽑힌다. 팝스타들 사이에서도 그래미 수상 보다 마이클 잭슨과 작업을 했다라는게 더 대단하게 느낄 정도이다. [[저스틴 비버]]는 자신의 롤 모델이자 우상은 마이클 잭슨이라고 직접 밝혔다. 2010년 "아메리칸 뮤직 어워드"에서 남자 가수상 수상 소감으로 마이클 잭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, '"그 누구도 마이클 잭슨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"'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. 마이클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끈 것은 음악이 다양하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기 때문이니 내 목표도 마이클 잭슨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활력을 주어 모두와 인연을 맺고 싶다고 말했다. 또 잭슨이 존경을 받는 이유는 깨끗한 삶 때문이기에 자신도 마이클 잭슨을 본받아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고 했다. 한편 최근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잭슨의 노래는 'Dirty Diana'라고 밝혔다. [[레이디 가가]]는 마이클 잭슨이 입었던 옷, 장신구들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마이클 잭슨 박물관을 건립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극성적인 팬이다. 한 번도 마이클을 안 좋아했던 적이 없다고 한다. 또한, 그녀의 곡 'Love Game'에 등장하는 지하철역이 바로 마이클의 노래 '[[Bad]]'의 촬영 장소이고, 마이클이 죽었을 때[* 레이디 가가는 원래 'This Is It' 투어의 오프닝을 맡기로 되어 있었다. 잭슨이 신인이던 레이디 가가를 보고 자신이 직접 투어의 오프닝을 맡을 가수로 추천했다고 한다.] 백댄서들과 함께 울었다고 한다. 2016 미 대선 당시, 힐러리 지지 연설에 마이클 잭슨이 Bad 시절에 입던 나폴레옹 자켓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다. [[셀린 디온]]은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아이돌이었다고 말했다.[* 두 사람 다 그 할리우드 연예계에서 유일한 [[성자]]로 불린다.]15살 때 tv에서 마이클을 보고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으며 마이클 때문에 영어를 배우고 영어로 노래 부르기로 결정했다고 했다. 이 시절 그녀의 방 천장에는 마이클 잭슨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. 20살 무렵에는 마이클의 복장까지 챙겨 입고 '[[Bad]]'의 무대를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vr0wIuY0DGI&feature=share7|커버한 적도 있다.]] 또한 자신의 전성기 때에 마이클의 가족들과 [[https://youtube.com/shorts/BkHAoPCdaiI?feature=share7|공연을 펼친적도 있다.]][* 이때 마이클을 비롯한 마이클의 식구들이 셀린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기웃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.]또한 1995년 셀린이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할 때 [[https://youtube.com/shorts/HHoW8D1KtTU?feature=share7|마이클 잭슨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.]]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pBuE9lwacWs&feature=share7|마이클이 사망한지 2년 뒤엔]] 자신의 라스 베가스 콘서트에서 마이클의 곡인 Man In the Mirror을 열창하면서 그를 추모하기도 했다. 덧붙여 셀린 디온은 자기가 음악계에서 본 최고의 작곡가 3명으로 [[데이비드 포스터]], [[바브라 스트라이샌드]]와 함께 마이클을 꼽기도 했다.[* 출처: 2019년 개봉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'David Foster: Off the Record'] [[비욘세]]는 마이클 잭슨은 그 어떤 뮤지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영향력을 남겼고 마법이었고 우리 모두가 꿈꾼 존재라며 추모했다. 비욘세는 마이클 잭슨의 'I Wanna Be Where You Are'을 커버한 적도 있고 2016년 [[슈퍼볼]]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복장을 오마쥬하고 나왔다. [[어셔]]는 마이클 잭슨을 무척이나 존경했고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(30주년 공연)에 대해 감사하며 그는 음악으로 경계를 무너뜨렸고 그가 남긴 음악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으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. [[브리트니 스피어스]]와 [[저스틴 팀버레이크]]는 마이클 잭슨이 '[[Invincible]]' 앨범을 발매하기 전 현재 [[대중음악]]계의 흐름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이 둘의 팝 뮤지션과 미팅을 한 적이 있었다. 이때 브리트니와 저스틴이 마이클에게 '[[Thriller]]' 뮤직 비디오의 대성공 등에 관해 이것저것 묻고 칭찬하자 마이클이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한다. 브리트니는 마이클 잭슨 사망 이후 그는 내 평생에 영감을 줬다고 말했으며 저스틴은 천재를 잃었다고 말했다. [[마돈나]]는 마이클 잭슨의 '[[Billie Jean]]'을 직접 공연 중 선사한 바도 있고 그녀의 히트곡 'Like a Virgin'도 빌리 진과 흡사하다.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뒤 '그에게서 영감을 받지 않은 아티스트를 모른다, 모두가 마이클 잭슨을 경외하며 자랐다.'고 말했다. 이 외에도 [[그린 데이]], [[브루노 마스]][* 위켄드가 마이클의 보컬과 비슷하다면 브루노는 마이클의 춤 실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마이클 잭슨과 매우 유사한 퍼포먼스로 매우 유명하다.], [[크리스 브라운]], [[카녜 웨스트]], [[JAY-Z]], [[휘트니 휴스턴]], [[머라이어 캐리]], [[마룬 5]], [[The Weeknd]][* 위켄드의 딸꾹질하는 듯한 창법과 맑은 미성을 듣고 마이클을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으며, 실제로 마이클의 곡 Dirty Diana를 커버한 버전을 믹스테이프 Echoes of Silence에 싣기도 했다. 현재 활동하는 가수 중 가장 마이클 잭슨의 보컬과 유사하다. 위켄드가 수 차례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의 Off the Wall 등 잭슨의 주요 앨범들과 곡들을 어릴 때부터 따라부르며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힌 바 있다.], [[테일러 스위프트]], [[아리아나 그란데]], [[퍼렐 윌리엄스]], 등 주요 뮤지션들이 영향을 받았다. 한국에서 [[나얼]]은 [[스티비 원더]]와 함께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뮤지션이 마이클 잭슨이라고 이야기 했다. 또한 [[박진영]]은 어렸을 때 TV에서 [[마이클 잭슨]]을보고 음반을 구입했으며 자신의 곡들의 영향은 해당 음반에서 나왔다고 한다. 마이클 잭슨이 대중음악과 대중문화에 미친 파급력은 산술적으로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. 또한 단순한 음악가 이상으로 다방면의, 수많은 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그 결정적 이유가 바로 [[대중문화]]를 중점으로 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다. 마이클 잭슨은 사회적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